커피 콩부인, Coffee Beanwife

커피 라이터, 콩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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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빈(Bean)’ 1호. 스마트폰으로 커피농가와 만나는 Traceabl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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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공정무역의 달’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커피가격의 투명성과 Direct Trade에 관한 글을 쓰면서 당분간 공정무역이나 직접무역처럼 커피 한잔에 가치를 담고 있으면서 맛까지 좋은, 그런 훈훈한 커피를 찾아 소개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공정무역 커피는 맛이 없다는 인식이 이 곳 미국에도 만연하고, 저 역시 카페테리아나 대형 커피전문점에서 성의없이 판매되는 공정무역 커피들 덕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1인이었기에… 하지만 분명 이런 선입견에 억울해 할 좋은 품질의 사회적 커피들이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커피 농가를 위하면서도 맛도 좋은 ‘훈훈한 커피’, 바로 ‘훈빈(bean)’을 말이죠.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그 첫번째 ‘훈빈’을 찾은 것 같습니다.

예정된 만남, Traceable Coffee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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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ica Blue Mountain Coffee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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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스친 Starbucks의 트윗 하나.

‘우리 내일부터 Clover기계 있는 매장에서 Jamaica Blue Mountain 커피 팔꺼야!’

(http://www.starbucks.com/blog/29521/from-the-blue-mountains-of-jamaica-to-seattle.aspx)

엉? 뭬야? 별다방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까지?! 이왕이면 커피를 손으로 내릴 줄 아는 카페에서 출시하면 좋으련만…(미국의 스타벅스의 커피 수준은 한국에 비하면 많이 떨어져요. 발로 내린 듯한 무성의한 맛…ㅜㅜ) 그래도 최근 몇달 전부터 100% Kona, New Guinea Peaberry같이 좋은 커피를 들여 놓는 성의와, 또  별다방이 아니면 저 가격에 근처에서 마셔볼 기회조차 찾기 힘들단 생각에 그저 히죽대며 기뻐하는 1인.

보스톤에 살면서 그나마 다행인 건 Clover 드립 기계를 구비한 점포가 있는 선택받은 도시 중 하나란 것. (미국 6000여개 점포 중 Clover점포는 고작 54개!)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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