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라이터, 콩부인입니다.
“New Yorkers in a coffee house”
2010년 3월. 우연히 뉴욕타임즈의 카페관련 기사를 보고 뉴욕의 맛있는 커피집을 돌아보겠다던 막연한 결심.
2010년 4월. 맛있는 커피집들을 쌩눈과 쌩혀로 체험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3일간의 커피탐방 홀로 감행.
2010년 5월. 게으르지만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그 짧지만 향기로왔던 콩부인의 커피여행기를 공유합니다.
기대해주세욧! ^^v
Written by Beanwife
May 9, 2010 at 7:57 am
Posted in 뉴욕(NYC), 커피 여행(Coffe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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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글쟁이자 전문 테이스터. Freelance coffee writer contributing to Korean coffee magazines and also a Q-cupper.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트위터에서 기다렸는데 보다 시원한 사진으로 보게되어 더 기대됩니다. 잘 보겠습니다.
Sunghee Ryu
May 9, 2010 at 9:48 am
흐흐..감삽니다. 멜리타도 곧 인증해드려야 할텐데…^^;;
Beanwife
May 9, 2010 at 10: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