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콩부인, Coffee Beanwife

커피 라이터, 콩부인입니다.

Archive for the ‘뉴욕(NYC)’ Category

Abraço를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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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스타벅스 화장실 보다 작은 곳이니 공간에 대한 기대일랑 접으라고… 하지만 지금 누가 나에게 이 곳에 대해 묻는다면 그곳의 커피 만큼이나 끈적하고 진한 에스프레소 같은 공간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타임스퀘어에선 쉽게 마주치기 힘든,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의 젊은 훈남훈녀들과 눈인사를 할 수 있는 곳 abraço (아브라수) 인 뉴욕.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Written by Beanwife

September 5, 2012 at 9:51 pm

특별한 ‘커피 풀코스’ at RBC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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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가장 작고, 가장 훈훈한 카페 Third Rail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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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아이스 커피 @Stumptown Coffee Roasters (publishe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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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커피탐방기 #3-2. 차가운 도시커피 @Ninth Street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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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Café Grumpy의 플랫화이트를 뒤로하고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 Ninth Street Espresso로 향하는 길. 그 유명하다는Chelsea Market을 오늘에서야 가보다니…나이 들어가면서 왠지 유명하다는 관광지를 피해다니는 건 대체 어떤 심리에 기인한 것인지 때론 몹시 궁금할 때가 있다. 나이들면 더 쓸쓸해지기 마련인데… =_=;;  <D. Ninth Street Espresso 위치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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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커피탐방기 #3-1. Soft Hot-scream @Cafe Gru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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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 A.한인타운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B.Stumptwon Coffee Roasters에서 무사히 tweetup을 마치고 나니 왠지 나도 뉴요커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얄팍한 자신감이 생긴다. 알콜에게 시간을 양보하느라 보통 저녁 7-8시면 문을 닫는 카페들이기에 발걸음을 재촉하는 콩부인. 길찾기 신경은 아이폰에게 모두 다 떠넘기고 여유로운 여행객 모드로 카페탐방 첫날의 세번째 목적지 C. Cafe Grumpy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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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커피탐방기 #2. 보석보다 아이스커피 @Stumptown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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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여행 당일날엔 상큼해 질 수 없는 걸까? 오늘도 어김없이 벌건 눈과 화장이 먹어지지 않는 푸석한 얼굴. 게다가 흉한 뾰루지까지…싼다고 쌌는데 아직도 뭔가 의심쩍게 열려 있는 여행 배낭. 분명 내가 가진 신용카드도 광고 속 그녀의 것과 다를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카드만 들고 떠나는 여행은 나에겐 해당이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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